Kunitomi

"Un peu excentré a 10 min a pieds de la gare (mail il n y a pas vraiment de centre...), hotel rempli de fonctionnalités de confort. accueil agréable, bains propres et spacieux. Literie parfaite, chambre silencieuse, aux standards japonais quant à sa taille. Une bonne adresse assurément"

"오래된 호텔이라 들어서 걱정했는데 디럭스 룸이라 그런지 우리방은 깨끗하고 카페트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. 방에서 보는 일출은 말할것도 없고요. 호텔에 골프장 부킹을 부탁했는데 부킹을잘 해줄 뿐 아니라 호텔서 골프장으로 채를 따로 운반해주어 운동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. 호텔과 골프장의 연계 시스템이 매우 잘 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도 편하게 겨울 골프와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. 물론 리빙가든의 조명장식과 불멍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매우 좋았습니다.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요 ,인근 맛집 예약과 차편을 도와주어서 ..."

"The bed is not good, it’s unbalance need to change"